경상북도는 예천군 지보면에 20ha 규모로 첨단 기술을 적용한 첨단 농업 단지인 '디지털 혁신 농업 타운'을 내년까지 조성합니다. <br /> <br />51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타운에는 곤충·양잠 거점 단지와 스마트팜, 수직농장 등이 들어서고, 정보통신기술 기반 환경 제어 체계를 도입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스마트팜과 수직농장은 청년이나 신규 창업자에게 임대해 농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첨단 농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1915235490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